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짓말쟁이 탐정게임 (문단 편집) === 사사모토 다이치(笹本ダイチ) / 오덕후 === [[파일:오타쿠.png]] 29세. 만화가를 꿈꾸고 있으며 [[케모노 프렌즈|케모노 브라더스]]의 팬이다. 이미지 컬러는 보라색. 안경에 뚱뚱한 외모인 스테레오 타입의 오타쿠. 신창완을 형님이라 부르면서 같이 주인공이 살인마라고 정치질을 했다. 정작 신창완이 살인마인 게 발각되자 빨리 처형하라고 재촉하였다. 신창완이 처형당하고 나서는 만화를 보고 싶다고 하고 주인공이 애니메이션을 틀자 곧장 거실로 달려와서 본다. 회의 때 신창완처럼 주인공이 살인마라고 주장하는데 그 증거로 신문 기사를 보여줬는데 사진에 나와있는 사람이 '''주인공의 어릴 적 모습이다.''' 이에 주인공이 어머니를 죽였다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지만 사진의 아이는 자기 어머니를 살해하기에는 너무 어린 데다 기사 내용도 어머니가 다른 이에게 살해를 당했다는 거지, 아이가 어머니를 죽였다는 게 아니라 다른 증거도 없어서 쿨하게 씹혔다. 이에 주인공이 반격으로 오덕후가 살인마라고 주장한다. 오덕후는 2장의 거짓말쟁이로 사실 만화 그리기에 관심을 두지 않았으며 [[배틀그라운드|배탈그라운드]]를 최근 '''한 달 기준 600시간'''을 하고, 수백만 원을 현질한 게임 폐인이었다. 그리고 그 돈은 사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망보험금이었으며 어머니가 위독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고[* 하지만 휴대폰 메시지는 병원에서부터 와 있다. 배경을 설명하는 그림과 다소 맞지 않는 부분. 다만 1달이나 지났다는 말을 보면 1달 전에는 어머니가 스스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가 그 뒤로는 상태가 악화되는 바람에 스스로 움직일 수 없어져서 병원에 못 갔다면 어느 정도 말이 된다.] 방치해서 돌아가시게 한 패륜아이다. 이에 주인공은 회의에서 네가 어머니를 죽인거나 다름 없다며 비난했고, 이에 오덕후는 엄마가 자길 얼마나 박대했는지 아냐며 오히려 자신은 죄가 없다고 발악한다.[* 하지만 화장실 오덕후의 전화기를 들춰보기전 이철우에게 말을 거면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지만~~ 오덕후의 대한 성격을 알수 있다.컴퓨터를 더 조사하다가 채팅창을 발견했는데 막말을 서슴 없이 했다.'''이 아줌마야! 햄버거 사오라고!!''','''청소나 깨끗이 하고있어!!'''등 읽을때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고 알려주는 걸 보면 오덕후가 얼마나 막돼먹은 인간인지 알수 있는 부분 중 하나이며,오덕후의 말이 반대라는걸 알수있다. 그런데 그걸 주인공이 알게된 직후 이녀석이 화장실에서 볼일 다보고 나오기 때문에 바로 베드엔딩으로 이어진다... ][* 작중 신창완은 말이라도 잘못했다고 빌거나 이철우, 김다솜은 결국 묵묵히 순응했지만 이놈은 가장 추하게 발악했다.] 하지만 처형식이 시작되었고 어머니 대신 약을 투여받는데 약의 부작용으로 몸이 점점 부풀려졌고 결국 몸이 터지면서 엽기적으로 사망하였다. 사후에 그의 인형을 살펴보면 어머니와 사이가 좋던 그의 어린 시절을 찍은 사진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